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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본명光雨임 | 2009/05/26 22:42 | 트랙백 | 덧글(1)

촌놈의 부산 구경 #02 -해운대, 부경대, 경성대-


센텀시티에 도착해서 알아차린 사실이지만 해운대랑 지하철 두 구간 거리였습니다.
그래서 해운대로 gogo씽.

바다가 보이는것이 해운대가 맞군요. 바람이 웃긴데 바다가 보일때는 바람이 태풍인데 , 해안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바람이 없어집니다.
해지기 전에 해운대 모래사장을 거닐고,

해운대 BMW 가게(!) 에보니까 mini를 기똥차게 주차 시켜 놨습니다. 벽에 걸어 놨어!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mini 뚜껑에 태극기가 있네요.


방송 출연한 말하는게 부영이라고 하는데 저는 본적이 없습니다. 
BMW 매장 근처의 구멍가게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말하는 개 라고 해서 수다스러울 것이라 생각 되겠지만 무척 과묵했습니다. 이날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해운대 이부영. 성도 있다는 사실.

저녁밥 , 부대 찌개 먹어 치우다. 1인분에 6000원 해서 12000원.
벽에 붙어 있던 조선시대 힙합그룹 "대감과 돌쇠"
완전 힙합 feel이 물씬 풍겼었는데 웃느라 사진이 흔들림.

저녁먹고 어슬렁 거리는데 부산사는 친구 전화를 받고 "부경대,경성대"로 갑니다.
호오~ 젊음의 거리. (왜이렇게 흔들린거야)
수많은 술집중 엄선하여 들어간 일본식 술집. 쯔께다시가 회, 초밥, 국수 뭐 이런 ... 조용하고 좋았다능.
이 친구 디자인 하는 친구, 요즘 얼굴상태가 안좋다고 찍지말라고 휘휘~ 하는거. 참고로 f-zine.com 의 드~솨이너 입니다.

그리고 맥주. 소맥. 소주. 맥주. 마시고 어느순간 부터 기억이 안나요.



촌놈의 부산구경 #01 -센텀시티-

by 본명光雨임 | 2009/05/04 09:26 | 잡 것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촌놈의 부산 구경 #01 -센텀시티-


모처럼 찾아온 황금연휴 5월 1,2,3일
(저는 아직 대학생이라 상관없지만 직장인 여자친구는 네달간 꼬박 벼르고 있던 연휴)를 그냥 보낼 수 없어서 어딘가로 놀러 가기를 결심합니다.

주말에 중부지방에는 비가 올수도 있다고 하길래 남부지방으로, 부산에 신세계백화점이 완전 크게 새로 생겼다는 소식을 접한 여자친구의 한마디에 부산으로 놀러 갑니다.

5월 1일 금요일은 근로자의 날이라 여자친구는 놀지만 저는 학생이라 수업이 있었습니다. 수업을 듣고 1시에 만난 우리는 학교 근처 밥집에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5500원짜리 양품이 비빔밥, 너무 많아서 다 못먹었음>



<사진 잘 나왔군, 표정이 살아 있군>


밥을 먹고 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갑니다. 길이 아주 뻥 뚫려 금방 도착했습니다.

장만한지 며칠안된 넷북으로 영화를 보며~!
가려고 했으나 너무 새컴퓨터라서 코덱이 없어서 못봤습니다. 그냥 음악이나 들으면서 가다가 보니까 
창 밖으로 부산이 보입니다.

내리면 사상 입니다. 지하철을 타고 바로 센텀시티로 향 합니다. 사상에서 2호선 타고 35~40분 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차비는 1300원.
센텀시티 역에 내리면 좌 신세계, 우 롯데 백화점이 보입니다.
좌 신세계백화점

우 롯데백화점 

26살 먹을때 까지
백화점이라는 곳을 갈 일이 전혀 없었다고 해도 거짓말이 아닌듯 한데,, 이 큰 건물 짓고 물건들 채워 넣는다고 얼마나 돈을 발랐을까?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능..
신세계백화점으로 들어 오니까 9층까지 뻥 뚫린 중앙이 인상적입니다. 밑에서 위를 보거 사진찍으니까 검은 옷입은 아저씨가 찍지 말라고 하네요. 그래서 대범하게 안찍었습니다.

한층 한층 둘러봤는데 솔직히 나는 뭐 . 별로 감흥이 없던데ㅡ.ㅡ; 옷가게의 연속이자나. 다리만 아프고, 
6층인가? 7층인가 아이스 링크에는 초딩들이 열심히 스케이트를 배우고 있었습니다. 치마를 입고 스케이트 타는 젋은 여성분 한분이 계셔서 계속 주시했지만 넘어져 주시는 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7층에 CGV 앞에 전시 되어있길래.
잭 스페로우 뭔가 핸섬합니다.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넓네요. (무덤덤)

-끝-



촌놈의 부산구경 #02

by 본명光雨임 | 2009/05/04 08:46 | 잡 것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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