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8일
[원티드] 휘어져 날아가는 총알! 가능한가?

결론부터 말하면
영화에서 한 것 처럼은, 불가능
[공기에 의한 영향은 고려하지 않겠습니다]
뉴턴의 유명한 공식 F=ma
총알을 돌맹이라고 생각 해 봅시다.
말로 풀어쓰면
돌맹이(m) 가 힘(F)을 받으면 속도의 변화(a)가 생긴다.
=> 총알에 힘이 가해지면 궤적이 휘어진다.
어떤 사람이 가만히 선채로 돌을 던지면 쭈~욱 날아가다 떨어 집니다.
포물선을 그리면서 ...(궤적이 아래방향으로 휘어집니다)
총알이 총구를 떠나는 순간
그 순간 이후부터는 이 총알에 중력 외에는 아무런 힘도 작용하지 않게 됩니다. 중력은 언제나 아랫방향이지요. 그래서 매순간 아래로 쭈~욱 떨어지는...ㅡ,ㅡ;(좀 당연한듯)

자! 다시말해 원티드에서 총알의 궤적이 휘어지듯이 옆으로 혹은 아래에서 위로 휘어지는 궤적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휘어지고자 하는 방향으로 지속적인 힘이 가해져야 한다는 것 입니다.
영화에서는 팔을 아주빠르게 옆으로 휘둘렀기 때문에 총알의 궤적이 옆으로 휘어진다는 설정이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총알이 총구를 벗어나고 난 이후부터는 아래방향으로 향하는 중력 외에는 아무런 힘이 작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총알은 단지 아랫방향으로 만 휘어질 뿐입니다.
힘들여 팔을 힘껏 휘두른 노력은 단지 총구를 약간 틀어서 쏘는 것과 다를바 없는 결과를 만들어 낼 뿐입니다.

총알이 총구를 벗어나기 전에 총알에 가해준 힘들은 결국
총구를 떠나는 바로 그 순간의 초기조건(초기속도, 변위, 발사 방향 등)을 변화시킬 뿐이지 날아가는 동안에는
똑.같.다
라는 것!

[전부 공기의 영향을 무시 할 때 그렇다는 것^^;; 공기중에서 모든 물체는 공기때문에 매순간 힘을 받습니다. 축구공이나 야구공은 참 잘 휩니다. 어쩌면.. 정말 어쩌면.. 될지도 몰라요]
[-ㅁㅡ(먼산을 바라 보며)]
>간단한 퀴즈<
안젤리나 졸리가 가만히 서서 수평으로 총을 쏘고 그와 동시에 총알 한발을 그냥 떨어 뜨렸습니다.어떤총알이 땅에 먼저 닿을까요?
영화에서 한 것 처럼은, 불가능
[공기에 의한 영향은 고려하지 않겠습니다]
뉴턴의 유명한 공식 F=ma
총알을 돌맹이라고 생각 해 봅시다.
말로 풀어쓰면
돌맹이(m) 가 힘(F)을 받으면 속도의 변화(a)가 생긴다.
=> 총알에 힘이 가해지면 궤적이 휘어진다.
어떤 사람이 가만히 선채로 돌을 던지면 쭈~욱 날아가다 떨어 집니다.
포물선을 그리면서 ...(궤적이 아래방향으로 휘어집니다)
총알이 총구를 떠나는 순간
그 순간 이후부터는 이 총알에 중력 외에는 아무런 힘도 작용하지 않게 됩니다. 중력은 언제나 아랫방향이지요. 그래서 매순간 아래로 쭈~욱 떨어지는...ㅡ,ㅡ;(좀 당연한듯)

자! 다시말해 원티드에서 총알의 궤적이 휘어지듯이 옆으로 혹은 아래에서 위로 휘어지는 궤적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휘어지고자 하는 방향으로 지속적인 힘이 가해져야 한다는 것 입니다.
영화에서는 팔을 아주빠르게 옆으로 휘둘렀기 때문에 총알의 궤적이 옆으로 휘어진다는 설정이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총알이 총구를 벗어나고 난 이후부터는 아래방향으로 향하는 중력 외에는 아무런 힘이 작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총알은 단지 아랫방향으로 만 휘어질 뿐입니다.
힘들여 팔을 힘껏 휘두른 노력은 단지 총구를 약간 틀어서 쏘는 것과 다를바 없는 결과를 만들어 낼 뿐입니다.

총알이 총구를 벗어나기 전에 총알에 가해준 힘들은 결국
총구를 떠나는 바로 그 순간의 초기조건(초기속도, 변위, 발사 방향 등)을 변화시킬 뿐이지 날아가는 동안에는
똑.같.다
라는 것!

[전부 공기의 영향을 무시 할 때 그렇다는 것^^;; 공기중에서 모든 물체는 공기때문에 매순간 힘을 받습니다. 축구공이나 야구공은 참 잘 휩니다. 어쩌면.. 정말 어쩌면.. 될지도 몰라요]
[-ㅁㅡ(먼산을 바라 보며)]
>간단한 퀴즈<
안젤리나 졸리가 가만히 서서 수평으로 총을 쏘고 그와 동시에 총알 한발을 그냥 떨어 뜨렸습니다.어떤총알이 땅에 먼저 닿을까요?
둘이 동시에 떨어집니다.
초기조건이 다를뿐, 오로지 중력만이 작용한다는 조건은 같기 때문에..
발사된 총알은 멀리 날아가서 떨어지겠죠..
매순간 두 총알이 아래로 떨어지는 정도는 같습니다.
역시 공기의 영향은 모두 무시하고
초기조건이 다를뿐, 오로지 중력만이 작용한다는 조건은 같기 때문에..
발사된 총알은 멀리 날아가서 떨어지겠죠..
매순간 두 총알이 아래로 떨어지는 정도는 같습니다.
역시 공기의 영향은 모두 무시하고
# by | 2008/07/28 17:02 | 과학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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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 영화에서 총알이 휜다라는 것은
어쩌면 이런 개념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총알은 사실 일직선으로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단면으로는 큰 포물선
입체적으론 거대한 나선을 그리면서 날아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발사점과 도착점이 비슷할 뿐 실제는 그 사이에 궤도는 바렐의
강선에 따라 나선을 기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화적 이론상 총알이 발사
되는 순간 보통사람보다 아드레날린 분출이 4배인 사람이 쏘는 방향을
본능적으로 틀면 총알의 궤도를 변경시킬 수 있다라는 겁니다.
공학적 공식으론 안된다고 한다면 안되는 겁니다만 이론적으론 이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지식의 밑천이 얕아서 공력특성까지 고려하면 결론이 안서는 지라 일단 배제하고 생각해봤습니다.
공력특성을 따지면 뭐! 될 것 같아요@_@ 실제로 총알은 강선에 의해 회전 하면서 날아가니까,,또 아드레날린 저글링이 불가능할것 같은 전투를 이기는 경우도 많이 봤고...뭐 그렇습니다^^;;;;
1. 공기의 영향을 고려한다면 당연히 총알의 회전에 따른 변화가 있습니다.
2. 회전만이 전부가 아니라 발사되는 순간에 발생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압력에 의한 총알 형태의 변형도 생각해야 됩니다.
3. 또한 만약 진짜 영화처럼 총을 쏘는 사람이 총알이 총신을 빠져나가는 순간 꺽을 수 있다면 총알이 총구에 걸려있는 순간에 총구가 꺾임으로 발생가하는 총알 형태의 변형 및 회전의 변화도 생각해야 됩니다.
라고 말했지만 역시나 영화라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총알의 전진 속도와 사람의 힘/순발력의 비율 정도를 고려하면 공기의 영향을 무시하는 것도 충분히 일리있는 말 같습니다.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다만 총구에서 떠난 순간 솟구쳤다 아래쪽으로 떨어진다고는 알고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포물선...
오래전에 밝혀졌는데..
직선으로만 날아간다고 가정합니다.
그리고 그 속도는 공기 저항에 의해 일정한 가속도로 감속된다고 가정합니다.
만약에 총구가 총알이 나아가는 방향과 직각되는 방향으로 등속운동을 하고 있었다면 총알은 관성에 의해 발사되는 순간 앞으로 나아가는 속도와 직각되는 방향의 속도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총알은 원래 발사방향과 직각방향으로는 계속 등속운동을 하나 발사방향으로는 감속운동을 하므로 정지된 제3자는 휘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